셀럽도 아닌 일반인의 자문자답 영상을 대체 누가 보나 싶다면? Jeremiah는 12살의 자신과 대화하는 콘텐츠로 자문자답 인터뷰의 신세계를 열었어요.20년의 시간차에도 불구하고 대화가 이어지는 것도, 그리고 그 대화가 꽤 묵직한 깨달음을 주는 것도 신기할 따름!지금 당장 영상 하나 남겨두고 싶지 않나요🤗 [ 유튜브식 인터뷰에서 만난 낯선 영감 ] 살롱 2회차에서 함께 봤던 인터뷰 주체가 낯선 영상 사례인데요.실제 3기 Q덜트 분들이 여기에 감흥 받아 우리끼리 자문자답 영상을 만들고 있다는 후문이! 유튜브 콘텐츠를 만든다면 개인이 가장 쉽게 시도해볼 수 있는 콘텐츠가 바로 인터뷰일텐데요.그러다보니 주체도, 대상도, 포맷도 낯선 유튜브식 인터뷰가 넘쳐납니다. 유튜브식 인터뷰에서 낯선 영감을 만나고 싶다면 강혁진 님(@writer.hyokjin)과 함께 하는[ 유튜브식 인터뷰에서 만난 낯선 영감 ] 살롱에 참여보세요.혁진님은 삼십대를 위한 유튜브 인터뷰 '서른뷰', 팟캐스트 '마케팅 어벤저스',강연과 대담 기반의 모임 '월간서른'을 통해 다양한 방식의 인터뷰 경험을 쌓아 왔습니다. ▶️ 일시 : 2021년 1월 7일(목)부터 격주로 3회 19:30-22:30▶️ 장소 : 종로타워 위워크 (종각역 1번 출구)
